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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이름
: 노벨 R. 아이언 / Novel Red. Iron
생일
: 2월/27일
성별
: 남성
키 / 몸무게
: 176cm/70kg
혈통
: 혼혈
국적
: 영국
기숙사
: 그리핀도르
-푸석푸석한 백금발, 삔은 셰이나에게, 머리는 가볍게 반정도만 묶고 다닌다.
피부도 피부톤도 볼살도 적당히 좋아졌다. 호그와트와 바뀐 거처에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한 덕인듯,
넘어질 일이 적어지니 밴드를 붙일 일도 없어졌다.
왼쪽 귀 뒤에 고양이 발자국 모양 문신이 생겼다. 브레이드와의 약속.
이목구비도 확실히 자리 잡았고,웃는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 속내를 알 수 없어졌다.
내가 좋아서 웃을까 슬퍼서 웃을까?
웃는게 연기일까? 우는게 연기일까?
- 잘 먹었다. 커지려고 노력도 했고 튼튼해지려고 어떻게든 관리를 했더니 그래도 정상까지 곧 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마른 감이 있지만 뼈가 튼튼해 맷집도 좋고 건강한 편.
걸음걸이도 제대로 뚜벅뚜벅 걸을 줄 알며 자세에 흐트러짐이 없는 편이다.
-1학년때나 3학년때보다 더 헐렁해진 옷차림이다.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이상 제대로 갖춰 입은 모습은 보기 힘들며
목에 걸었던 십자가는 팔에, 노끈팔찌와 함께 착용중이며 바쁠때에는 품속에 넣어둔다.
망토도 거의 벗고 다니며 입을 일이 생겨도 팔에 걸치는 정도.
발이 금방 커서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애도하려는지 3학년 방학 이후로는 쭉 검은구두. 바뀌지 않는다.
2 CITRUS & FRESH
SEASON #10
#RINGO
여기 있는 내가 진짜라면 네 마음속의 나는 진짜 진짜일까
그린 계열의 느낌과 어우러지는 코코넛의 매력으로
햇볕을 잘 받고 있는 푸른 잎을 연상시키는 향
5학년때 이후로 크게 자라거나 변한 점은 없다.
언제까지나 어린 소년인것을 이야기하듯.
늘 그랬듯.
당신이 알던 그때 그 활기차던 소년의 노벨
![](https://static.wixstatic.com/media/29e510_423394296bab49cc98333bec9bac7077~mv2.png/v1/fill/w_600,h_180,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9e510_423394296bab49cc98333bec9bac7077~mv2.png)
MAIN
"이부분은 달라지지 않네요, 사실 나도 그러길 바랬지만."
4차원|쾌활한|마냥 순수한
SUB
"현실을 조금 받아들인 것 같은 모습이죠?"
털털함|이해심 많은|하지만 공과 사를 구분하는|순종적인
GOOD
"여전히 넉살 좋네요, 좀 능글맞아졌나?"
친화력 있는|사교적인|능글맞은|풀어진
BAD
"뭐 좀 나아지긴 했지만요..."
생각이 많아짐|때때로 우울함|아직 남은 불안정함
늘 그랬듯.
당신이 알던 그때의 그 불안정한 노벨
![](https://static.wixstatic.com/media/29e510_6ab5aa13283f4d91a3e558fb62cfa261~mv2.png/v1/fill/w_600,h_180,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9e510_6ab5aa13283f4d91a3e558fb62cfa261~mv2.png)
![](https://static.wixstatic.com/media/29e510_6e9a8a0b6e1d4114a96fd6a492fed17d~mv2.png/v1/fill/w_456,h_456,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9e510_6e9a8a0b6e1d4114a96fd6a492fed17d~mv2.png)
-호두나무
호두나무 지팡이는 흔하지 않은 다재다능하고 융통성이 있어
마법적인 혁신가나 발명가의 손에서 자주 볼 수있다.
-피닉스 깃털
-8인치
-상당히 가볍고 유연해 부러지기 쉽지만 섬세하게 다룬다면 좋은 효과를 발현한다.
-손잡이 부분은 나무의 갈색이지만 끝으로 갈 수록 우유색이 나와 중간쯤은 커피우유같은 생김새이다.
-사실 지팡이를 처음 얻었을때는 조금 기분이 미묘했다. 자신이 과연 마법사가 되어도 괜찮은지에 대해 고민이 있었기에.
![](https://static.wixstatic.com/media/29e510_f73afafa5f4943a8a0e8d2ffd90f7fd3~mv2.png/v1/fill/w_600,h_180,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9e510_f73afafa5f4943a8a0e8d2ffd90f7fd3~mv2.png)
1. Novel R. Iron
가족관계 _ 양부모 조부모 건재. 1남|외동
생일 _ 0227
탄생화 _ 백합
탄생석 _ 어벤춰린_빛나는 미래
별자리 _ 처녀자리
혈액형 _ RH+O
키워드_피터팬|초신성|에너자이저
2. Fell & Iron
2-1:Fell, 이름만 대도 누군지 다 안다는 유서깊고 유명한 순혈가문.
마법부 고위직들중 많은 마법사들이 이 가문의 출신이다.
둘째의 탄생 2년이후 스큅이라던 첫째가 자살을 했다.
장례식은 아주 조용히 이루어졌고, 찾아오는 사람은 그저 가주의 안부만 묻고 떠날 뿐이었다.
2-2:Iron, 펠 가문에 종속되어 대대로 하인직을 맡는 이들.
피가 이리저리 섞여 가문이라 부르지도 않으며
이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는 말을 떼자마자 부모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펠 가문에 종속되어 허드렛일을 하며 자라게 된다.
2-3:신의 선택을 받은 해, 두 집안에서는 아들이 한 명씩 태어나게 된다.
스큅이 한 명, 마법사가 한 명.
오랜 기간이 지나도 마법능력이 나오지 못한 유서깊은 순혈 가문 장남이 스큅으로 확정되었고
그 하인 집안 남아가 마법에 특출난 재능을 보였다는 소식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으나 사교계에 압박을 넣는 펠 가문 덕에 금방 쉬쉬하게 되었다.
2-4:아이언의 독립(?)
갑작스러운 외부가문의 개입으로 모든 서류와 관계가 깔끔하게 처리되었다.
이후 어쩐지 가주의 건강이 악화되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2-5: 펠 가문의 몰락
어느 날 부터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더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펠 가문을 떠나갔다.
이제는 일하는 사람도. 방계의 사람도. 손님도. 아무것도 없는 펠 가문,
가족들도 직원들도 전부 전멸.
가주도 전염병으로 죽은 뒤에 저택은 완전히 버려진 고성이 되어버렸다.
3.사탕
3-1:아이의 입은 말을 할 때가 아니면 거의 숨쉬듯 간식을 물고있기 때문에 쉴 틈이 없다.
단류의 간식을 전부 물고있지만 과자나 초콜릿들은 금방 입안에서 사라져 오래 가는 사탕을 물고있는것이 대부분.
-사탕을 먹는 수가 꽤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늘상 달고 다니기는 한다.
다만 미적기준이 늘어난듯 소소하고 작은것보단 값나고 희귀한 류의 사탕을 가지고있게 되었다.
3-2:누가 보면 단것에 환장한 줄 알겠지만 의외로 단것을 선호하는 취향은 아니다.
누군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물고있냐고 묻는다면 주로
'잠이 안 와서'
라고 대답하고는 한다.
잠을 설치는것은 오히려 전보다 조금 더 심해졌을지도 모른다.
4.BIRTH
4-1:2월27일. 약속이라도 한 듯 펠 가문의 장손과 동시에 태어났다.
4-2:늘 그렇듯 아이언 집안의 자식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가족들 사이에서는 눈이 신기하게 생겼다고 조금 이슈였지만.
4-3: 부모는 둘 다 혼혈. 조부모 또한 혼혈로써 어려서는 혈통을 나누는것의 의미를 몰랐다.
5,LIKE
5-1:동물, 말을 하지 않는 종류의 것
5-2:따뜻한 것. 차나 코코아, 따끈한 파이 등등
5-3: 먹을것, 상당한 대식가로 굶주린듯 게걸스레 접시를 비우는 순간이 자주 목격된다.
5-4:그림을 그리는것
5-5:퀴디치, 막연하게 좋아한다.
5-6:그리핀도르
6.HATE
6-1:큰 소리, 고함. 듣게되면 몸이 딱딱하게 굳는다.
6-2:꾸중
6-3:추운 것, 추위를 정말 많이 타지만 꼼꼼히 입으면 답답하기에 껴입을 수도 없다.
6-4:굶주림
6-5:싸우는 것
6-6:시체
7.취미
7-1:최근 마이붐은 사탕껍질을 이용한 종이접기
7-2:물놀이를 좋아하나 교내에서는 할만 한 곳이 없어 시무룩하다.
7-3:신비한 동물 우리에 몰래 들어가 동물들과 노는것을 즐김
8.습관
8-1:사탕을 먹는다.
8-2:거짓말을 할 때에는 상대와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8-3:가위바위보를 하면 무조건 가위를 냄
8-4:무조건 웃어넘기기
8-5:불안해지면 웃음이 커진다.
9.행동
9-1:카페인을 마신 다람쥐같다.(정신없다는 뜻)
9-2:행동이 정말 빠르다.
9-3:명령형을 상당히 잘 듣는다. 하지만 행동이 빠르기에 내려지는 오더가 빠르지 않다면 이미 사고를 친 뒤일 것이다.
9-4:상당히 개방적이며 상대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나 주변에 또래가 많이 없었기에 많이 서툴다.
9-5:커다란 소리가 나면 몸이 굳는다.
9-6:넘어지고 깨져 다치는 일이 많으나 신의 은총 덕에 금방금방 낫는 괴물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9-7:최근은 미친듯이 뛰어다니다가도 멍하게 서 있는 때가 많다.
10.신체적 특징
10-1:맷집이 좋다.얻어맞거나 넘어져 뼈가 깨져도 웃어넘긴다.
10-2:우는 모습이 적다.
10-3:지금까지는 말라빠졌으나 기본 체력은 평균 이상.
11.제물
11-1:제물 소식은 부모님 보다는 펠 가문 귀에 먼저 들어가게 되었다.
11-2:펠 가문은 제물 시스템을 달갑게 생각하지는 않으나 사교계에서는 입을 열지 않는 성정이었다.
11-3:그들은 마음 한 구석으로 안심했다. 스큅이어도 제 새끼는 살리고 싶었기에.
11-4: 주변의 반응들은 천벌을 받은거야!, 축복을 받은거야! 로 나뉘었으나 질책하는 어조는 달라지지 않았다.
11-5:오직 아이의 가족들만이 사흘밤낮을 울며 서러워했다.
11-6:조금 머리가 커 자신이 제물이라는 소식을 들은 아이는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이래 제일 환하게 웃었다고한다.
12.부엉이
편지를 보내기 위해 구입한 부엉이
이름은 마쉬멜로우 할 때의 '멜'
13.감정의 반대.
궁금했어?
-주 감정인 기쁨과 슬픔이 반대로 나타남, 일종의 인격장애.
펠 가문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지내는 이들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방긋방긋 웃기를 훈련 받아왔다.
본디 많은 이들이 거쳐 간 훈련이며 크게 문제 될 것 없었으나 유독 미움받았던 아이의 존재가 문제였다.
하필이면 같은 해 태어난 주인 가문 도련님이 스큅일것은 뭔가.
이상하게도 가문 인간중 몇몇은 저주다,벌을 받았다 조용히 수군거렸지만 순혈의 마법을 감히 앗아간 재앙덩어리 취급을 받은것이 대부분이다.
애초에 겁이 많고 어디 하나 모자른 머리라 아이를 아는 이들은 동네 바보처럼 안쓰럽게 여겼으나
주인 가문 일가 덕분에 야무지게 구박받기를 숨쉬듯, 서러워도 웃어라 훈련받기를 몇 년. 아이는 감정의 한 구석이 고장나고 말았다.
이후로 기쁠때는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울고, 슬플거나 힘이 들 때는 오히려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억지로 이러는것이 아닌 저절로 이렇게 나오기에 본인또한 괴리감에 괴로워하며
이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항상 사탕을 입에 달고다닌다.
당분으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려는 의도.
자신의 범위 안의 사람에게는 이야기했으나 이 이야기가 퍼져나가는것을 그렇게 원하지는 않는다.
"내가 웃고있다고 함께 웃지 말아줘."
![](https://static.wixstatic.com/media/29e510_18d76646143449f08b1b49dfb3d0cde0~mv2.png/v1/fill/w_600,h_180,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9e510_18d76646143449f08b1b49dfb3d0cde0~mv2.png)
*[라비<->노벨/관계:라비의 언어발달을 위해 그리고 노벨의 친해지고싶은 사심으로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라비의 어휘능력과 문장구사가 점점 늘어나 만족스러워 하고있으며
모의시험때 유독 불안해보이는 라비의 모습에 바람으로 있을 수 있게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허울좋은 말, 안심시키는 용도 뿐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가 바람으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진심이며
가벼워도 일방적인 약속임에 조금 머쓱해하는중이다.
네가 항상 걱정이야, 이별은 끝이 아니잖아? 너만큼 나도 네가 변하는걸 원하지 않고 있어.
늘 그렇게 내 이상처럼, 바람처럼 살아줘]
[셰이나<->노벨/관계: 셰이나에게서 십자가를 건네 받고 구원이라는것의 의미를 조금 깨달은 이후
애초에 종교도 무엇도 믿고있지 않던 노벨은 다들 믿는 신에게 믿음을 가지는 대신
셰이나에게 더 정확하고 작은 믿음을 가지기로 했다. 셰이나가 하는 말에는 어느정도 믿음을 가지고 있어 어지간하면 다 믿는 편.
받은 십자가는 예수의 의미가 아닌 셰이나의 물건이라는 뜻으로 여기며 소중히 몸에 지니고 다닌다.
다치지 않고, 죽지도 않기를 바란다.
다른 기숙사라 옆에서 무언가를 해 줄 수도 합심 할 수도 없는것에 상당한 안타까움과 쓰림을 겪고 있으나 딱히 그녀를 밀어내지는 않는다.
우리는 서로 공격하고 죽어도 원망하지 않기로했고. 또 함께한 시간이 사라지지는 않을테니까.
부디 모든 일이 잘 해결되어서 꽃을 교환하고. 모두가 웃는 속에서. 우리 함께 졸업 하기를 바래.]
[앤디 <->노벨/관계:일방적으로 노벨이 들이대고 앤디가 피하는 관계.
앤디에게 일방적인 우정을 강요한 뒤 묘하게 피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당황스럽다
하지만 그런 앤디가 재밌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기에 자주 건드리고는 했으나!
>5학년이 되자마자 친구로 인정해줬다 2년밖에 안 걸려서 다행이다!
이후로 자주 투닥거리며 싸우고 구질구질하게 챙기기도 하면서 친하게 잘 지내는 듯
하지만 다칠때 말 하란 말에 대답 안 하는건 좀 많이 걱정이다. 많이 아끼고 걱정하는 친구.]
[던컨<->노벨/관계: 가문이 연류되어 복잡하게 사는 노벨을 보다못한 하이럼이 비서로 일자리를 주며 데려와 몇년 일을 했으나
그가 가문에서 나오게 되자 따라서 나와 쇼에 필요한 조수 일을 시작한다.
주로 하는 일은 여러가지 체크와 쇼에서 필요한 동물 돌보기.
외에 평소 자신을 유독 좋아하던 사업가 한명을 소개시켜 사업 연줄을 만들어 주는 등 일은 잘 하는중이다.
지내면서 하이럼과 꽤 친해졌다고 생각하며 편하게 대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자리와 혼자 설 기회를 준 감사함은 항상 잊지않기에 늘 챙기고있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29e510_96810bf129794119b9687b4f3212f7c0~mv2.png/v1/fill/w_600,h_180,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29e510_96810bf129794119b9687b4f3212f7c0~mv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