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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기다렸어? 돌아왔으니 손잡아줄 차례야. "

너의 배우에게 꽃다발을 안겨줄래?

이름

폴룩스 C. 벨데인  /Pollux C. Veldein

 

:미들네임은 camel(카멜)

 

 

생일

 

2월 15일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83cm/67kg

 

 

 

혈통

순혈

 

 

 

국적

영국

 

 

 

 

기숙사

 

슬리데린

Slytherin

"너는 어느 기숙사에 가고 싶어, 폴룩스?"

 

연회장 식탁에서 한 아이가 그에게 물었다.

그 말에 폴룩스는 금빛 눈을 동그랗게 뜨곤 그를 바라보았다.

어딜가고 싶냐니, 당연히 슬리데린 아니겠어?

물어볼 것도 없이 당연한걸.

이런 것을 왜 물어보는거지? 

의구심에 고개를 기울이다가 이내 키득 웃어버렸다.

환한 표정 사이로는 조금의 비웃음이 섞여있었을까.

 

"내 이름 몰라? 폴룩스 벨데인!

벨데인이 뱀이 아니면 어딜가겠어? 멍청이!"

 

대답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그는 조금 신난듯한 발걸음으로 빠르게 걸어나갔다.

 

 

'호오, 또 벨데인의 아이로구나. 어디보자..

자신감도 넘치고 노력 또한 할 줄 아는구나.

아주 영악하지만 글쎄, 뱀이되기에 적절할까...?

독수리는 어떤 것 같니?'

 

그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니, 그게 아니지. 내가 원하는 것은 지식의 추구가 아니잖아 모자!

나는 완벽한 뱀이야. 다른 기숙사는 내 앞길에 방해만 될 뿐이지.'

 

'네 의견이 그렇다면 알겠다...그럼..'

"슬리데린-!!"

좀 더 단정히 잘린 머리카락은 한쪽으로 살짝 넘겨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부드럽게 휘어진 눈과 입은 다가가기 쉬운 인상을 주며

여유로워 보이기 까지 한다.

운동을 한듯 자잘히 잡힌 근육과 뼈마디가 도드라진 손등은

이젠 어른이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비록 키는 많이 커지지 않았지만, 더 날렵해진 몸체와

유연한 걸음걸이는 마치 자유로운 맹수같기도하다.

 

-

 

이젠 다시 사랑스럽게 웃어줄 수 있는데.

그리웠니?

▶예민함ㅣ까칠함◀ 

▶귀찮음ㅣ의욕없음 ◀

▶ 조금은 다정한? ◀ 

▶다정한ㅣ부드러운◀ 
 

"응, 모두 괜찮을테니 안심해도 좋아."

2년전과는 영 다른 모습.

하지만 보다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다.

이젠 누군가와 닿는 것도, 웃어주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

그러니 따뜻하게 안아줄래?

 

 

▶여유로운ㅣ나긋한◀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해봐. 급할수록 시야는 좁아져"


 

턱을 괴곤 의자에 깊숙히 앉아 여유롭게 웃는 모습은 이전의 모습과 다르다.

나긋하게 속삭이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손짓.

이젠 모두 그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나오는 여유이다.

족쇄는 스스로 끊고 나왔으니

어서 날 맞이해.


 

▶미련없는?◀ 
 

"누군가에게는 진실하지만, 누군가에겐 거짓인 다정이거든."


 

미련없이 손을 놓을 수 있다.

마음껏 애정을 보이고, 웃는 모습으로 손을 놓아줄게.

그리 큰 가치가 아니라면, 붙잡지 않아.

 

 

 

 

 

 

북가시나무/용의 심근/13.2inch/단단한

 

 

검은색의 지팡이는 마치 나뭇가지처럼 얽히고 섥혀 그 끝으로 갈 수록 뾰족해진다.

손잡이 부분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으며, 그 끝은 동백 모양으로 음각이 새겨져 있다.

손잡이 부근에는 두개의 장식 줄이 늘어져 있으며, 광택이 흐르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모양새이다.

 

-

 

'폴룩스 저기 저 지팡이는 어떠니?'

 

...

 

'아니요 어머니. 저건 제 것이 아니에요.'

 

그 어느 것도 그의 눈에 차지 않았다.

이것도, 저것도 온통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투성이.

시간은 점점 길어져만 가고, 지쳐갈 때

그의 시선에 들어온 것은 동백이 세겨진 마치 동백나무 그 자체와 같은 지팡이

 

그 지팡이를 쥐었을 때 코 끝을 감도는 아찔한 꽃향기와 그 다음으로 느껴지는 은은한 나무향.

그리고 그를 택했다는 듯 지팡이 끝으로 쏘아져 나온 붉디 붉은 꽃잎들.

휘날리는 꽃잎들 사이에서 그의 금빛눈이 곡선을 그리며 웃음지었다.

"내 선택은 틀리지 않을거야."

 

 

::Veldein::

 벨데인, 그들은 우아하고 오만하며, 또한 강하고 풍족하다. 

그들 스스로에게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어렸을때부터 많은 교육을 거치고 자란다.

스스로에게 고결한 벨데인이란 이름을 붙일만큼, 콧대 높은 이들.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 모자람 없이 큰 그들은 조금 제멋대로이기까지 하다.

가문 벨데인의 특성이라 하면 단연 두가지를 뽑을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순혈주의와 마법적 특성이다.

 

1-1 순혈주의의 벨데인.

그들은 머글출신을 옹호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비난하지도 않는다.(과거에는 머글을 혐오하는 극 순혈 주의에 가까웠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들의 사상역시 누그러졌다) 그저 그들 스스로의 순수한 피에 만족하며 자랑스레 여기고, 머글 출신들을 불쌍히 여길뿐.

마치 약자를 바라보는 강자의 입장처럼 말이다. 때문에 머글출신들을 괴롭히거나, 욕보이는 것은 그들의 긍지를 떨어뜨리는 짓이라 생각하여 경멸한다.

하지만, 그들의 가문은 항상 순수해야한다는 생각은 머릿속에 뿌리 박혀 있어, 벨데인 안에서 머글과의 결혼은 절대로 해선 안되는 것이고, 생각지도 않는다.

 

1-2 포악한 마법사들.

그들은 우아하고 고상함이 넘치는, 마치 귀족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겉과는 다르게, 그들의 마법은 짐승같이 포악하고 거친 특성을 띈다.

순수 학문보다는 실전 마법에 강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조기 교육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더더욱 구성원 전체가 마법에 뛰어난 편.

그들의 공격 마법은 강력하고 거칠어 우수한 실력을 보이기도 하지만 섬세한 조절이 필요하기도 하다. 조절하기 힘들어 하는 이들도 많지만

능숙해 질 수록 점점 공격에 특화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오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편.

 

 

 

1-3 그들을 상징하는 것은 검붉은 색의 장미와, 두개의 검은 창. 

그외 눈에 띄는 특징은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검은색 머리카락과 붉은 계열(난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이다.

 

 

 

::가족관계::

 

2-1. 피

그는 벨데인의 직계가 아닌 방계혈족이다. 

계승 순위는 4위이기때문에 가문을 이어가긴 힘든 상황.

 차기 가주인 아시스 벨데인(그와는 사촌관계)보다는 한살 아래이며, 마주치면 눈인사를 하는 정도이다. 대외적으로 친밀한 관계는 아니다.

 

2-2 아리아젠트 벨데인

아리아젠트 벨데인(애칭 아리) 그의 3살 어린 여동생으로 태어났을 때 부터 작고 몸이 약한 아이였다.

외부활동이 불가능하며, 호그와트 입학 또한 가능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된다. 때문에 그녀의 인간관계는

매우 협소하고 그에게 과하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그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졌고

곁에 없는 그에 의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폴룩스 또한 그녀를 심하게 보호하려 드는 경향이 있는데

어린 그녀가 불쌍한지 도를 지나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말이라면 그 무엇이든지 들어주려 하는 행동을 보이기도한다. 요즘엔 곁에 있어주지 못해 꼬박 꼬박 편지와 선물을 보내곤한다.

 

현재 폴룩스와 가주 오스카 사이의 거래로, 

저택 밖 숨겨진 곳에서 가주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이제 망설일 것이 어디있지?

 

::Like::

 

아리, *데이지, 자기 자신 ,아름답고 강한 것, 똑똑한 것, 흥미롭고 재밌는 것, 칭찬, 꽃 ,동백,시원한 음료, 아이스크림, 퀴디치, 간단히 즐길만한 쇼.

 

 

*데이지

그의 검은 애완 고양이로 그를 닮은 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현재 4살이며 그가 꽤나 아끼는 아이이다.

그의 말에 따르자면, 도도하게 굴다가도 나비를 잡다가 나자빠지는 모습이 멍청해보여서 재밌다고 한다. 

말은 신랄하게 하지만 데이지를 보는 금빛눈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를 지닌다.

첫 만남은 저택으로 흘러들어온 어린 길 고양이를 그가 발견 한 것. 병에 걸린 모습이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 정성스레 간호했다.

그의 여동생은 이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기에 그녀 앞에서는 데이지를 숨기려든다.

 

 

 

::Hate::

 

장미, 완두콩, 당근, *아시스,*로어,*홍삼맛 사탕, 추악한 것, 가치를 무시하는 것,깊은 관계,여동생이 싫어하는 모든 것.

먼저 다가오는 것.

 

*아시스

그의 사촌 형. 가문 내에서는 냉철하고 똑똑해 아낌을 받는 가문의 후계지만

글쎄 그의 눈에는...

"내 눈에는 한참 모자라는걸?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불공평해"

이러한 이유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다.

아시스는 그에게 별 감정이 없는데도 말이다.

 

*로어

방학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를 향한 미움은 더 커졌을 뿐이다.

아니, 미움보다는 이제 증오일까? 아시스를 싫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숨기고 싶어했던 것을 들춰낸 이에 대한 증오, 그리고 경계.

 

*홍삼맛 사탕

 

빌어먹을 아시스가 그를 만날 때마다 주는 선물이다.

그 딴에는 나쁘게 지낼 필요 없어 건내는 성의이지만...

폴룩스는 그 사탕을 건내 받을때면 환히 웃으며 챙기곤 한다.

그리곤 안 보는 곳에서 버리는 듯 하다.

 

 

::HABIT::

 

약한 자 에겐?

 

그는 힘이 약한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몸이 약한이라면 일말의 동정심을 내어줄 수 있다.

그의 여동생이 생각나기 때문일까. 유독 약하거나 아픈(특히 여자아이라면 더더욱) 많이 물러지거나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웃기지도 않은 모습을 보인다.

 

눈썹을 찌푸리는 것

 

무언가 마음에 안들거나 이해가 안 갈때는 검은색의 눈썹을 이리저리 비틀곤 한다.

무표정?

해맑은 웃음은 어디간거지?

온통 무표정인 얼굴은 아주 간혹, 비릿한 또는 나른한 미소를 걸칠 뿐이다.

다시 웃을 수 있어.

문신

갑자기 생겨난 얼굴의 문신. 그 모양은 마치 상처와 같다.

"그냥..상처 하나쯤은 있는게 멋있잖아?"

 

:: Any else::

 

따뜻한 체온

 

그는 남들보다 유독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있다. 몸이 차가운 여동생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스스로는 만족한다고 한다.

하지만 몸에 열이 많은 탓인지 땀도 많은 편이고, 차가운 음식이나 차가운 체온에 닿는 것을 좋아한다.

 

blood-type:B

그의 혈액형은 B형이다.

 

데이지

 

복도를 거닐다 보면 데이지의 장난감을 휘저으며 데이지를 부르는 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데이지를 배에 올리고 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 창가에 앉아 고양이와 놀아주는 모습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천재?

 

기억력이 뛰어나다. 집중해서 본 것은 한 번에 모두 외우는 편.

그것 덕에 공부건 무엇이건 쉽게 이루어 낸다.

문득 곁을 돌아봐줄래,

네 주위에 있는 사람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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